[2024.11.04.금감원] 횡령 사고 방지를 위한 자금부정통제 공시 FAQ 가이드
최근 몇 년 사이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온 대형 횡령 사고들은 회계 실무자들에게 작지 않은 트라우마를 남겼다. 이제는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자금의 흐름을 투명하게 증명할 것인가’가 공시의 핵심이…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처음부터 끝
최근 몇 년 사이 대기업과 중견기업을 가리지 않고 터져 나온 대형 횡령 사고들은 회계 실무자들에게 작지 않은 트라우마를 남겼다. 이제는 단순히 숫자를 맞추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자금의 흐름을 투명하게 증명할 것인가’가 공시의 핵심이…
어느덧 연재의 마지막 페이지를 적어 내려갈 시간이 왔다. 내부회계관리제도라는 이름 아래 수많은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샘플링을 하고, 증빙을 붙이는 그 고단한 과정을 우리는 매년 반복한다. 때로는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 때도 있을 것이다. 서류…
회계팀에서 연차를 쌓다 보면 결국 깨닫는 진리가 하나 있다. 아무리 시스템을 촘촘하게 설계하고 전산 통제를 강화해도, 결국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라는 점이다.내부통제 RCM의 기술적인 요소들을 아무리 완벽하게 갖춰 놓아도, 사람이 마음먹고 속이려 들면…
회계 업무의 범위는 단순히 현금의 입출금을 기록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자금의 원천이 되는 차입금과 회사의 실물 자산인 재고자산은 그 자체로 현금화가 가능한 ‘잠재적 자금’이기 때문이다. 많은 실무자가 눈에 보이는 통장 잔액에는 집착하면서도, 정작 장부…
회사에서 돈이 새어나가는 경로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흔히 거액의 이체 사고만을 횡령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실무자의 손때가 가장 많이 묻으면서도 교묘하게 통제를 벗어나는 지점이 바로 법인카드와 금융상품 영역이다.자금 담당자나 내부회계 실무자로서 이 파트를 대할 때는…
이번 글에서는 자산의 가장 기본인 ‘계좌 및 입출금 관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RCM(Risk Control Matrix) 상에서도 가장 앞단에 위치하며, 횡령의 시작과 끝이 모두 이곳에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자금횡령 방지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 체크포인트’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두 번째 연재 글을 작성해 보았다. 이번 주제는 내부통제의 가장 기본이자 횡령 방지의 핵심인 업무분장(SoD)이다.회계 업무를 하다 보면 ‘효율성’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 쉽다. 사람이 부족해서,…
내부회계관리제도가 만들어지고 나서 회계감사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감사 범위가 전면 확대되었고, 자금통제 공시 의무화라는 새로운 파도까지 덮쳤다.”선배님, 내부통제가 대체 왜 이렇게 복잡해지는 건가요?” 왜냐고? 내부통제는 이제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지난 글에서 ’25년 사업연도부터 시작된 자금부정통제에 대해 아주 살짝 알아보았다.비상장사의 경우 1년 유예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이제 막 알아보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더 늦기 전에 자금부정통제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한국상장사협의회에서 제시한 자금횡령 방지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