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통 연재 04] 자금통제 RCM 실무 ②: 법인카드 금융상품
회사에서 돈이 새어나가는 경로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흔히 거액의 이체 사고만을 횡령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실무자의 손때가 가장 많이 묻으면서도 교묘하게 통제를 벗어나는 지점이 바로 법인카드와 금융상품 영역이다.자금 담당자나 내부회계 실무자로서 이 파트를 대할 때는…
내부회계관리제도의 처음부터 끝
회사에서 돈이 새어나가는 경로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흔히 거액의 이체 사고만을 횡령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실무자의 손때가 가장 많이 묻으면서도 교묘하게 통제를 벗어나는 지점이 바로 법인카드와 금융상품 영역이다.자금 담당자나 내부회계 실무자로서 이 파트를 대할 때는…
이번 글에서는 자산의 가장 기본인 ‘계좌 및 입출금 관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 RCM(Risk Control Matrix) 상에서도 가장 앞단에 위치하며, 횡령의 시작과 끝이 모두 이곳에 집약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자금횡령 방지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업무 체크포인트’의 핵심 내용을 바탕으로, 두 번째 연재 글을 작성해 보았다. 이번 주제는 내부통제의 가장 기본이자 횡령 방지의 핵심인 업무분장(SoD)이다.회계 업무를 하다 보면 ‘효율성’이라는 달콤한 유혹에 빠지기 쉽다. 사람이 부족해서,…
내부회계관리제도가 만들어지고 나서 회계감사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감사 범위가 전면 확대되었고, 자금통제 공시 의무화라는 새로운 파도까지 덮쳤다.”선배님, 내부통제가 대체 왜 이렇게 복잡해지는 건가요?” 왜냐고? 내부통제는 이제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지난 글에서 ’25년 사업연도부터 시작된 자금부정통제에 대해 아주 살짝 알아보았다.비상장사의 경우 1년 유예 규정이 있기 때문에, 이제 막 알아보기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더 늦기 전에 자금부정통제에 대해 먼저 알아보자.한국상장사협의회에서 제시한 자금횡령 방지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
내부회계관리제도가 ’25 사업연도부터 강화되었다.주요 내용은 평가 및 보고기준이 외감법 시행세칙으로 법제화되었고, 자금부정통제 공시사항도 추가되었다.진작 썼으면 더 좋았을테지만, 내부회계 담당자들에게는 당장 구축이 아닌 이상 운영이 더 중요할테니, 가장 시급한 최근변경 핵심 내용과 실무적인 대응 방안을…